¡Hola! 파울라예요. 13차시에서 존재하는지, 소유하고 있는지 물어보고 답하는 법 배웠잖아요. 아직 조금 헷갈려도 괜찮아요, 저도 처음엔 계속 헷갈렸거든요 po.
오늘은 조금 더 실용적인 두 가지, "미래"랑 "의무"를 배워볼게요. "저 여행 갈 예정이에요"처럼 계획을 말하는 법, 그리고 "저 공부해야 해요"처럼 해야 할 일을 말하는 법이에요. 커피 한 잔 들고 편하게 앉으셨나요? 그럼 시작해요!
① 미래 표현 IR A + 동사원형
"ir a + 동사원형" 구문은 "~할 예정이다, ~할 거야"라는 뜻이에요. 가까운 미래의 계획이나 의도를 말할 때 정말 자주 쓰는 표현이니, 오늘 확실히 익혀볼게요.
여기서 ir 동사는 주어에 따라 인칭변화를 해요. 뒤에 "a + 동사원형"만 붙이면 미래 표현이 완성되는 거예요. 표로 정리해 드릴게요.
| 인칭 | ir 현재형 |
|---|---|
| yo (나) | voy |
| tú (너) | vas |
| él/ella/usted (그/그녀/당신) | va |
| nosotros (우리) | vamos |
| vosotros (너희들) | vais |
| ellos/ellas/ustedes (그들/당신들) | van |
② ir a 구문 인칭변화 예문 ¿QUÉ VAS A HACER?
앞에서 배운 인칭변화를 실제 문장에 넣어볼게요. 특히 mañana(내일), verano(여름)처럼 시기를 나타내는 명사랑 같이 쓰면 자연스러운 미래 계획 문장이 돼요.
대화 끝에 헤어질 때 쓰는 인사도 하나 알려드릴게요 — ¡Que lo pases bien! (좋은 시간 보내요!) 오늘 배운 미래 계획 얘기를 나누고 헤어질 때 이렇게 인사하면 딱이에요.
③ 의무 표현 TENER QUE + 동사원형
이번엔 "~해야 한다"는 의무를 말해볼게요. "Tener que + 동사원형" 구문이에요. 저도 인턴이라 이 표현 진짜 많이 써요, 해야 할 일이 매일 있거든요 po.
tener 앞에 no만 붙이면 "no tener que"가 돼요. 이건 "~할 필요 없다"는 뜻이에요. 의무가 없다는 걸 알려줄 때 딱 이렇게 쓰면 돼요.
④ porque로 문장 확장하기 왜냐하면
마지막으로 porque(왜냐하면)를 배워볼게요. 앞 문장(의무·계획)이랑 뒤 문장(이유)을 이어주는 접속사예요. 이거 하나 더하면 문장이 훨씬 풍부해져요, ¿Cachái?
헤어질 때 응원하고 싶다면 이 표현도 챙겨가세요 — ¡Mucha suerte! (많은 행운을 빌어요!) 시험 얘기, 계획 얘기 나눈 뒤에 이렇게 마무리하면 정말 다정하게 들려요.
🗝️ 그래서 왜 중요하냐면 ¿POR QUÉ IMPORTA?
오늘 배운 "미래"랑 "의무", 이 둘은 일상 대화에서 계획을 말하고 해야 할 일을 전달할 때 정말 필수예요. ir a + 동사원형은 가까운 미래 계획을 가장 간단하게 표현하는 방법이고, tener que + 동사원형은 의무나 필요성을 나타내는 핵심 구문이에요.
거기에 porque까지 더하면 "무엇을 할 거예요 + 왜냐하면"이라는 훨씬 풍부한 문장을 만들 수 있어요. 실생활 회화의 완성도가 확 올라가는 거죠. 저도 매일 이 표현들 쓰면서 조금씩 늘고 있어요!
✏️ 오늘의 연습 EJERCICIOS
자, 이제 여러분 차례예요. 소리 내서 천천히 만들어봐요, 틀려도 괜찮아요!
- "나는 내일 여행할 예정이다"를 ir a 구문을 사용해서 말해보세요.
- "너는 지금 공부할 필요 없어요"를 no tener que 구문으로 말해보세요.
- "공부해야 해요. 왜냐하면 중요한 시험이 있거든요"와 같은 문장을 자신의 상황에 맞게 바꿔서 만들어보세요.
✅ 오늘의 정리 RESUMEN
- 미래 표현: ir a + 동사원형 = ~할 예정이다/~할 거야 (예: ir a comer, ir a viajar, ir a estudiar)
- 미래 질문: ¿Qué vas a hacer + 시기(en verano, mañana)? = ~에 무엇을 할 예정인가요?
- 의무 표현: tener que + 동사원형 = ~해야 한다 (예: tengo que comer, tienes que comer ahora)
- 부정 의무: no tener que + 동사원형 = ~할 필요 없다
- porque = 왜냐하면 (이유를 설명하는 접속사)
- 작별 표현: ¡Que lo pases bien!(좋은 시간 보내요), ¡Mucha suerte!(행운을 빌어요)
수고하셨어요! 저랑 함께한 존재·소유, 미래·의무 편은 여기까지예요. 15차시부터는 엘레나 선생님이 마지막 바통을 이어받아서 이름 말하기랑 취향 표현을 알려주실 거예요. 드디어 이 강좌의 마지막 차시예요! 여러분 정말 여기까지 잘 오셨어요. 엘레나 선생님이랑 멋지게 마무리하세요. ¡Mucha suerte, mi gente! 💜